2004년 가을
2004년 추석연휴에 다녀온 짧은 나들이.
나훈과 은경. 그리고 은경의 친구 둘(이름은 기억나지 않음)과 함께 "홍릉"이라는 곳으로 출발.

가는 도중 내부순환로에서..













































고려대와 경희대 중간에 위치한 자그마한 "릉". 위치를 대강만 알아보고 간지라 약간 해매다가 들어간 곳.
"홍릉"으로 알고있었지만 포스팅하려고 오늘 다시 지도를 찾아보니 이 곳은 "홍릉"이 아니라 "영휘원"이라는 곳이었다.
뭐하는 곳인지는 그때나 지금이나 별로 관심이 없고, 보이는데로 동네 사람들이 산책나오는  자그마한 공원같았다.






















나훈과 은경의 뒷모습


































나훈과 그의 친구들..































































어설픈 빛내림 사진.



































동네 어르신들 보는 앞에서 나이 서른넘은 처자들이 이러고 놀았다..



























































북악스카이웨이를 타고 넘어 돌아오다가  청와대 앞길에서...

by keyani | 2009/08/02 19:31 | trip | 트랙백
2004년 여름 남도여행
2004년 여름 어찌어찌해서 상민과 대욱, 나 셋이서 다녀온 남도여행.
 남자들만 다녀온 우중충한 여행일 수도 있지만, 출발 며칠전 구입한  디카가  있어서 나름  두근두근...

첫날 하루종일  걸려서 도착한  강진의  숙소. 어머니 친구분이 폐교를 개조해서 지은 아미산모텔이다










 


















다음날 완도로 출발.

창밖으로 지나가는 완도의 풍경




























처음에 길 옆으로 바다가 보이기 시작했을때는 엄청 감동했지만 그 길이 한 시간쯤 이어지니 시큰둥해지더군..

그러다가 차를 잠시 멈추고 찍어본 남해. 당시에는 디카에대한 무지와 환상으로 찍기만 하면 멋진사진이 만들어질줄로만 알았다. 풍경은 멋졌지만 화각이 좁아 눈에 보이는대로 담지못해 너무 아쉬운 사진.



























"완도 해양박물관"에서 그냥 찍어본 거시기한 사진들..





















































쌩쌩 달리던길이 갑자기 막히더니 한 십분정도 기어가니까 나타난 해신 촬영장. 하필 그날이 크랭크인하던 날이어서 차들이 엄청 많았다. 길 아래쪽 바닷가에는 배들이 둥둥..





























완도의 이름모를 해수욕장. 상민이 물에 들어가고 싶다고 했는데 수영복을 가져가지 않은지라 차 시트에 물이 뭍는 관계로 절대불허.   지금 생각해보니 발이라도 담그게할걸..





























해남에서 저녁식사를 하기위해 들른 떡갈비집. 워낙 유명해서 아무나 붙잡고 물어봐도 가는길을 친절히 가르쳐줬다. 배가 고파 음식사진은 찍지못하고(먹기에 바빴다.) 대신 찍은, 나이가 한 서른은 돼어보이는 골동품 선풍기..




























숙소로 돌아온 세 남자가 할만한 일이라곤 술과 도박??





























집으로 돌아오는 길, 고속도로에서 찍은 구름과 웬 테스트차량. 지금 보니 그랜드 카니발이로군..

by keyani | 2009/08/02 18:22 | trip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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